러닝 중 무릎 바깥쪽이 아픈데 장경인대염일 수도 있나요?
러닝 중 무릎 바깥쪽 통증은 장경인대증후군(흔히 장경인대염)일 가능성이 있으며, 달릴수록 심해지고 특히 내리막이나 장거리에서 악화되다 쉬면 나아지는 양상이 특징적입니다. 다만 무릎 바깥쪽 통증이 모두 장경인대증후군은 아니고 반월상연골이나 다른 힘줄 문제일 수도 있어 자가 판단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보존적 관리로는 일반적으로 고관절 바깥쪽 근육(중둔근 등) 강화가 가장 근거가 탄탄한 방법으로 꼽히며, 여기에 병원이나 전문기관에서의 도수치료, 보행 점검 등을 병행하면 통증 완화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릎이 붓거나 잠기는 느낌,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있거나 통증이 수 주간 지속·악화된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 Effects of conservative treatment strategies for iliotibial band syndrome on pain and function in runners: a systematic review (PMC, 2024)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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