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후 농구에 복귀하려는데 어느 정도 근력이 회복되어야 시작해도 되나요?
무릎 수술 후 복귀 기준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는 수술한 다리의 대퇴사두근 근력이 반대쪽 다리의 90% 이상(사지 대칭 지수)에 도달하는 것이지만, 이 수치 하나만으로 복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①등속성 대퇴사두근·햄스트링 근력이 90% 이상 회복되고 ②한 다리 멀리뛰기 같은 홉 검사와 점프 능력이 함께 기준을 통과하며 ③농구의 컷팅·피벗·감속 동작까지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기준 기반 평가가 안전합니다. 시점으로는 수술 후 최소 6~9개월이 흔히 거론되지만, 실제로는 이 시기에도 근력 기준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보다 기준 충족 여부가 우선입니다. 근력·홉 검사를 통과해도 재부상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복귀 시점과 허가는 반드시 집도의와 재활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결정해야 하며, 근력 회복 단계별 프로그램은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게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Return to Sport After ACL Reconstruction: Strength and Functionality Testing — PMC11887908
- Return to Sport Following ACLR: A Scoping Review of RTS Readiness Criteria — PMC11732813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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