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앞쪽이 시큰거리는데 농구를 계속해도 되나요?

무릎뼈 주변이 시큰거리는 증상은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과 관련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며, 점프와 달리기가 많은 농구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꼽힙니다. 통증을 참고 계속 뛰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줄이는 상대적 안정을 취한 뒤 증상이 좋아지면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복귀하는 방식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운동으로는 ①한다리 스쿼트나 스텝 다운 같은 대퇴사두 강화 ②밴드를 이용한 고관절 운동 같은 둔근 강화가 근거가 있으며, 통증 없는 범위에서 충분한 반복 횟수로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자가 관리에도 수 주간 통증이 지속되거나 무릎이 붓고 잠기거나 꺾이는 느낌이 있다면 반월상연골이나 인대 손상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현재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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