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를 오래 하다 보니 등 윗부분과 승모근이 뭉치는데 어떤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나요?
배구처럼 서브·스파이크·블록으로 팔을 반복해서 머리 위로 움직이는 오버헤드 동작은 승모근이 어깨뼈를 계속 안내·안정화하게 만들어 등 윗부분과 승모근이 쉽게 뭉칩니다.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은 일반적으로 ①머리를 반대쪽으로 부드럽게 기울여 늘리는 상부 승모근·견갑거근 스트레칭 ②런지 자세에서 팔꿈치를 반대쪽 손목으로 가져가며 등을 말았다가 반대로 회전하며 가슴을 여는 흉추 회전 스트레치 ③옆으로 누워 한 팔을 몸 위로 크게 쓸어 넘기는 오픈북 스트레치 순서로 진행합니다. 흉추 가동성이 떨어지면 그 부담이 목과 어깨로 옮겨가 뭉침이 심해지므로, 스트레칭과 함께 견갑 안정근과 하부 승모근을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다만 목이나 등 윗부분 통증에 팔 저림이나 손 감각 이상이 동반되거나 스트레칭에도 개선 없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Thoracic Mobility For The Overhead Athlete — Evolution Physical Therapy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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