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를 하면서 손가락을 삐끗했는데 어떤 운동으로 관리하나요?

배구에서 손가락을 삐끗하는 부상은 세팅이나 블로킹 중 네트나 상대 선수와 접촉하면서 흔히 발생하며, 대부분의 단순 염좌는 일반적으로 휴식·냉찜질·옆 손가락에 함께 고정하는 버디 테이핑 같은 방법이 안내됩니다. 운동은 통증과 붓기가 가라앉은 뒤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며, 일반적으로 ①손가락 마디를 하나씩 굽혔다 펴는 관절가동범위 운동 ②갈고리 모양을 만들거나 마디를 분리해 움직이는 관절 분리 운동 ③수건이나 말랑한 공을 쥐는 악력 강화 운동 순으로 진행하며 각 동작을 8~12회 반복하는 방식이 흔히 안내됩니다. 운동 중에는 통증이 생기기 직전까지만 움직이고,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손가락이 휘어 보이거나 정렬이 어긋나고 심하게 붓거나 움직일 수 없다면 골절이나 탈구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자가 운동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Finger Sprain: Rehab Exercises — Kaiser Permanente. 손가락 염좌 재활 운동 8종을 8~12회 반복, 유지 동작은 약 6초 유지로 안내.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