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를 하면서 손가락을 삐끗했는데 어떤 운동으로 관리하나요?
배구에서 손가락을 삐끗하는 부상은 세팅이나 블로킹 중 네트나 상대 선수와 접촉하면서 흔히 발생하며, 대부분의 단순 염좌는 일반적으로 휴식·냉찜질·옆 손가락에 함께 고정하는 버디 테이핑 같은 방법이 안내됩니다. 운동은 통증과 붓기가 가라앉은 뒤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며, 일반적으로 ①손가락 마디를 하나씩 굽혔다 펴는 관절가동범위 운동 ②갈고리 모양을 만들거나 마디를 분리해 움직이는 관절 분리 운동 ③수건이나 말랑한 공을 쥐는 악력 강화 운동 순으로 진행하며 각 동작을 8~12회 반복하는 방식이 흔히 안내됩니다. 운동 중에는 통증이 생기기 직전까지만 움직이고,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손가락이 휘어 보이거나 정렬이 어긋나고 심하게 붓거나 움직일 수 없다면 골절이나 탈구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자가 운동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Finger Sprain: Rehab Exercises — Kaiser Permanente. 손가락 염좌 재활 운동 8종을 8~12회 반복, 유지 동작은 약 6초 유지로 안내.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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