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를 하다 갑자기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는데 예방할 수 있는 운동이 있나요?

종아리에 자주 나는 쥐(근경련)는 탈수·전해질 손실과 근피로에 따른 신경근 조절 이상이라는 두 가지 설명이 함께 거론되며, 아직 어느 한쪽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종아리와 햄스트링처럼 점프·착지·이동으로 반복 수축하는 근육에서 경련이 잘 나타나는 만큼, 예방은 일반적으로 ①카프 레이즈 등으로 종아리 근력과 지구력을 길러 경기 후반 피로를 늦추고 ②더운 환경에서는 15분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며 ③급성 경련 시에는 종아리를 벽에 대고 늘리는 스트레칭으로 즉각 완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다만 예방 목적의 정적 스트레칭은 최근 연구에서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고 보고되어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경련이 매우 잦거나 심하고 운동과 무관하게도 발생하거나 한쪽 종아리가 붓고 뜨겁고 아프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자가 관리만으로 한계를 느낀다면 굿피티 트레이너와 상담을 통해 운동 방향을 다시 잡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Muscle Cramping During Exercise: Causes, Solutions, and Questions Remaining — PMC6901412, 2019
  • Dehydration cramps: Why they happen and how to prevent them — Medical News Today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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