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를 하다 손바닥이나 전완근이 자주 아픈데 그립과 타격 부담을 줄이는 운동이 있나요?
패스나 리시브 중 손바닥·전완이 아픈 것은 대개 잘못된 기술과 불충분한 컨디셔닝, 반복 과부하가 겹쳐 생기며, 팔이 아니라 다리로 힘을 흡수하지 못할 때 특히 심해집니다.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①양팔을 펴고 엄지를 나란히 모아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견고한 접촉면을 만드는 플랫폼 자세를 익히고 ②무릎과 엉덩이를 굽혀 몸 전체로 볼의 힘을 흡수하며 팔 스윙은 최소화하고 ③손목 컬·리버스 손목 컬과 그립 지구력 세트를 통증 없는 범위에서 주 2~3회 병행하는 순서로 접근합니다. 팔과 볼 사이에 완충 역할을 하는 슬리브도 따가움을 줄이는 보조 수단으로 쓸 수 있지만 기술과 강화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전완·손목·손바닥 통증이 쉬어도 지속되거나 저림·힘 빠짐이 동반되거나 붓기가 뚜렷하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 5 Keys to Forearm Passing in Beach Volleyball — Junior Volleyball Association
- Your Volleyball Injury Prevention Guide — University of Utah Health, 202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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