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할 때 허리를 자주 삐끗하는데 코어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나요?
코어 운동은 배구 중 허리 삐끗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코어만으로 완전히 예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구는 스파이크·서브에서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과 점프·착지·비틀기가 반복돼 척추에 부담이 쌓이기 쉬운데, 코어 안정화 운동은 척추 분절의 과도한 움직임을 줄이고 단기적으로 통증과 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일반적으로 ①플랭크·사이드 플랭크 ②버드독·슈퍼맨 같은 척추 신전근 강화 ③착지 시 무릎을 부드럽게 굽혀 충격을 흡수하는 기술 교정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코어 운동만 고집하기보다 전반적인 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허리 삐끗함이 반복되거나 다리로 뻗치는 통증·저림이 동반되면 단순 근육 문제가 아닐 수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Influence of core stability exercise on lumbar vertebral instability in chronic LBP: RCT — PMC4478459 / Review of core stability exercise vs conventional exercise — PMC10117466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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