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시작 전 어깨와 고관절 유연성을 늘리는 스트레칭 순서가 궁금합니다.
배구 시작 전에는 오래 유지하는 정적 스트레칭보다 동적 스트레칭이 우선입니다. 60초 이상 유지하는 정적 스트레칭은 점프·순간 근력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어, 일반적으로 ①가벼운 조깅 등으로 체온을 올리고 ②팔 돌리기와 밴드 외회전으로 어깨 회전근개·견갑 안정근을 깨우며 ③워킹 런지와 카리오카로 고관절 회전·가동성을 여는 순서를 권합니다. 이후 풋워크와 패스·세팅 같은 배구 특이 동작으로 마무리하면 전체 5~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슬리퍼 스트레치나 힙 플렉서 스트레치처럼 오래 유지하는 정적 스트레칭은 몸이 충분히 데워진 워밍업 후 문제 부위 위주로 짧게 넣거나 운동을 마친 뒤에 하는 것이 근거상 더 적절합니다. 다만 이미 어깨나 고관절에 통증·붓기·힘 빠짐이 있다면 스트레칭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개인별 가동성 제한은 트레이너와 함께 점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Effects of Dynamic and Static Stretching Within Warm-Up Protocols — PMC3737866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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