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시즌이 끝난 비시즌에는 어떤 운동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하나요?
배구 시즌이 끝난 비시즌은 쉬는 기간이 아니라 다음 시즌 체력의 기초를 다시 쌓는 준비기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①1~2주 정도 가벼운 활동 위주로 능동적 휴식을 취한 뒤 ②근비대·기초체력 단계에서 스쿼트 등 복합 근력 운동과 낮은 강도의 점프 훈련을 쌓고 ③이후 최대근력 단계를 거쳐 ④점프와 방향전환 같은 파워·스피드 훈련으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근거상 무난합니다. 완전히 쉬기보다 강도를 낮춰서라도 꾸준히 움직이는 편이 체력 손실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구는 점프 부하로 인한 무릎(슬개건) 통증과 스파이크·서브로 인한 어깨 통증이 흔한 만큼, 비시즌 내내 하체 근력과 착지 자세 점검, 어깨 회전근개·견갑골 강화 운동을 함께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무릎 앞쪽 통증이 계단이나 착지 때마다 반복되거나 어깨 통증이 밤에 깰 정도로 심하다면 자가 관리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은 진찰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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