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후 어깨 통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나서 운동을 재개할 때 어떤 순서로 강도를 올려야 하나요?
병원 진료 후 어깨 운동을 재개할 때는 정해진 기간이 아니라 단계별 기준 충족 여부로 강도를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반적으로 ①통증과 염증을 줄이며 보호된 범위에서 가동성을 회복하는 급성기 ②전체 가동범위와 근력 균형을 되찾는 중간기(등척성에서 등장성 근력으로) ③플라이오메트릭과 동적 안정화를 스포츠 동작에 적용하는 강화기 ④스매싱·서브 같은 동작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복귀기 순으로 진행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통증 없는 전체 가동범위와 좌우 대칭에 가까운 근력 확보가 필요하며, 거리나 강도 같은 변수는 한 번에 한 가지씩 주당 소폭으로만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복귀 속도와 제한은 진단명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담당 의료진의 지시를 최우선으로 따라야 하고, 오버헤드 동작 중 날카로운 통증이나 힘 빠짐이 재발하면 즉시 중단하고 재진료를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단계별 강도 진행이 궁금하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Rehabilitation and Return to Play of the Athlete After an Upper Extremity Injury — PMC8811509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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