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을 하는데 모래사장에서 뛰다 보니 종아리와 발목이 유독 피로한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모래는 불안정하고 힘을 흡수하는 표면이라 가속·감속·안정화 과정에서 종아리와 아킬레스가 과도하게 일하고, 발목도 고르지 못한 지면에서 계속 균형을 잡느라 유독 피로해집니다. 관리는 일반적으로 ①싱글레그 카프 레이즈로 종아리 지구력을 길러 아킬레스 자극을 줄이고 ②균형·측면 제어 드릴로 발목 안정성을 높이며 ③실내에서 모래로 전환한 경우라면 3~4주 정도 강도를 서서히 올리는 적응 기간을 두는 순서로 접근합니다. 훈련 전 점진적 조깅과 동적 종아리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몸을 풀고, 이후 폼롤러로 종아리를 풀어주면서 다음날 증상을 확인해 부하를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아킬레스 부위 통증이 지속·악화되거나 뒤꿈치 위쪽이 붓거나 발목을 접질린 뒤 체중 지지가 어렵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Playing in the Sand — Training & Conditioning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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