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아이가 스마트폰을 많이 봐서 목이 앞으로 나온 것 같은데 교정 운동을 해도 되나요?

성장기 아이의 거북목은 자세 교육을 동반한 적절한 강도의 교정 운동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보며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반복되면 경추 조직에 부담이 쌓이는데, 관련 사례 보고에서는 스마트폰을 눈높이로 올려 쓰고 자주 휴식하도록 교육하면서 자세 교정 운동을 병행해 경추 정렬이 개선된 경우가 확인됩니다. 일반적으로 필라테스처럼 자세 정렬과 코어를 함께 다루는 운동이나, 성인에게도 쓰이는 턱 당기기·흉추 신전·견갑 안정화 같은 저강도 운동이 기본 축이 됩니다. 다만 아이는 뼈와 성장판이 미성숙하므로 임의로 강한 견인이나 스트레칭을 시키기보다, 성장 단계에 맞춘 강도로 전문가 지도하에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목·등의 뚜렷한 변형이나 좌우 비대칭, 야간 통증, 팔 저림, 두통·어지럼증이 있다면 운동에 앞서 병원 진료로 다른 원인을 배제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이 상태에 맞는 운동 강도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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