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청소년이 농구를 하는데 무릎 통증을 줄이려면 어떤 운동을 병행해야 하나요?
성장기 청소년의 농구 무릎 통증은 흔히 오스굿-슐라터병(무릎뼈 아래 힘줄이 붙는 부위의 자극)이나 슬개건병증(점퍼 무릎)이며, 뼈가 근육·힘줄보다 빨리 자라는 시기의 반복 점프·착지 부하가 배경으로 꼽힙니다. 완전 휴식보다는 훈련량을 조절하면서 병행 운동을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①무릎을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서 근력을 쓰는 등척성 대퇴사두근 운동으로 통증을 조절하고 ②둔근 브릿지·플랭크 등으로 무릎을 자극하지 않는 지지 근육을 강화한 뒤 ③점프·착지 기술을 다듬어 충격 분산을 개선하는 순서가 권장됩니다. 초기에는 공격적인 스트레칭이나 깊은 스쿼트, 반복 점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무릎이 심하게 붓거나 열감이 있고 다리를 절 정도로 아프거나 밤에도 통증이 있다면 성장판 관련 문제와의 감별이 필요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운동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우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Best Exercises for Osgood-Schlatter Disease (and What to Avoid) — OsgoodSchlatters.net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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