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농구 코트에서 운동하기 전 겨울철 부상 예방을 위해 준비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나요?

겨울철 야외 농구 코트에서는 준비운동을 가벼운 유산소 3~5분에 이어 동적 스트레칭 7~10분 정도, 합쳐서 대략 10~15분가량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추운 날씨에는 근육과 관절이 더 뻣뻣하고 혈액순환도 느려 부상 위험이 커지므로, 제자리 뛰기나 가벼운 조깅으로 체온을 먼저 올린 뒤 일반적으로 ①레그 스윙 ②워킹 런지 ③사이드 슬라이드 같은 수비 스텝 동작을 포함한 동적 스트레칭으로 관절 가동범위를 준비하는 순서가 도움이 됩니다. 정적 스트레칭을 섞는다면 60초 이상 오래 유지하기보다 15~30초 정도로 짧게 하는 것이 근력과 파워를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다만 이미 통증이 있는 부위가 있다면 준비운동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 병원 진료나 전문가 상담이 먼저입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Basketball Injury Prevention — OrthoInfo (AAOS 미국정형외과학회); Dynamic Warm-ups Play Pivotal Role in Athletic Performance and Injury Prevention — PMC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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