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배구 동호인이 무릎 부상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데 어떤 운동으로 예방하나요?

여성은 같은 종목에서도 비접촉성 전방십자인대 부상 위험이 남성보다 높게 보고되는데, 그 배경에는 착지할 때 무릎을 충분히 굽히지 않고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동작 패턴처럼 교정 가능한 요인이 크게 작용합니다. 예방에는 일반적으로 ①플라이오메트릭과 균형·고유수용감각 훈련 ②햄스트링과 둔근 중심 근력 강화 ③무릎을 발끝 방향으로 유지하며 부드럽게 착지하는 기술 교육을 결합한 신경근 훈련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러한 훈련은 팀 워밍업으로 대체해 주 3회 이상, 최소 15~20분씩 시즌 내내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착지 후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거나 즉시 붓고 체중을 싣기 어렵다면 인대 손상 신호일 수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현재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ACL Injury Prevention in Female Athletes: Review and Practical Considerations — PMC3702781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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