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벌 러닝(인터벌 트레이닝)은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인터벌 러닝은 고강도 구간과 저강도 회복 구간을 번갈아 하는 방식으로, 같은 시간에 심폐 능력을 더 효율적으로 끌어올리는 훈련법입니다. 시작은 일반적으로 ①인터벌을 넣기 전 4~6주 정도 꾸준한 기초 달리기로 몸을 적응시키고 ②매 세션 5~10분 가벼운 조깅과 동적 스트레칭으로 워밍업을 한 뒤 ③짧은 고강도(15~60초 안팎)와 그보다 긴 회복 구간(1~4분 안팎)을 3세트 내외로 시작해 점차 세트 수를 늘리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회복 구간은 처음엔 걷기로 대체해도 되고, 세션 사이에는 최소 하루 이상 회복일을 두며 강도는 매주 조금씩만 높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심혈관 위험 요인이나 기저질환, 부상 이력이 있다면 시작 전 의사 상담이 필요하고, 운동 중 흉통이나 심한 어지러움·숨참이 있으면 즉시 멈추고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며, 개인별 프로그램은 트레이너와 상의하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Interval Running: Guide, Benefits, and Helpful Apps - Healthline
  • A Guide to Interval Running Workouts for Beginners - MyMottiv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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