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당기기(친 턱) 운동을 할 때 목 뒤가 당기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요?

턱 당기기(친 턱)를 할 때 뒷머리 아래에서 목 위쪽이 가볍게 늘어나는 느낌은 의도된 감각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①바르게 앉아 정면을 보고 ②턱과 머리를 숙이지 않고 곧장 뒤로 당겨 ③5초 정도 유지한 뒤 천천히 돌아오는 순서로 진행하며, 미국 척추 건강 정보 사이트(재활의학 전문의 감수)도 머리 아래쪽과 목 위쪽에 충분한 스트레칭이 느껴질 때까지 당기도록 안내합니다. 다만 당김이 있다는 것만으로 동작이 정확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어 형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개를 가슴 쪽으로 크게 숙이거나, 턱이 들리며 머리가 젖혀지거나, 빠르고 세게 당기거나, 턱과 앞목 근육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면 의도한 동작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증 허용 범위는 자료마다 다르므로,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지면 중단하고 통증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팔·손으로 퍼지는 저림, 찌릿함, 쥐는 힘 저하나 쉬어도 이어지는 목 뒤 통증이 있다면 목디스크 등 신경 압박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운동을 멈추고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자세와 운동 방법을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10월 6일

참고 자료

  • Spine-health, Easy Chin Tucks for Neck Pain (재활의학 전문의 Zinovy Meyler DO 감수)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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