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대사가 떨어진 것 같은데 운동으로 회복할 수 있나요?
나이가 들며 느껴지는 대사 저하는 대부분 근육량 감소와 관련이 크며, 이는 저항운동으로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체격을 보정하면 대사량은 흔히 생각하는 중년기가 아니라 20세 무렵부터 60세까지 오히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본격적인 감소는 60세 이후 연 약 0.7퍼센트 수준에서 시작됩니다. 대신 실제로 뚜렷이 줄어드는 것은 근육량으로, 40세 이후 10년마다 3~8퍼센트씩 감소하는데 근육은 안정 시에도 지방보다 대사가 활발해 이 감소가 체감되는 대사 저하로 이어집니다. 점진적 저항운동은 70~80대에서도 근육량과 근력, 대사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한 연구에서는 22주 훈련 후 고령 남성의 근육량이 젊은 성인 수준에 근접한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근육을 되찾아 대사를 상당히 회복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지 젊은 시절 대사로 완전히 되돌린다는 뜻은 아니며,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기 전 기저질환이 있거나 체중·컨디션이 급격히 변했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Metabolism Changes With Age, Just Not When You Might Think — Duke Today(Pontzer 등, Science 2021). 1주~95세 6,600여 명 이중표지수 분석, 체격 보정 시 20~60세 대사 안정, 60세 이후 연 약 0.7% 감소.
- Effects of Resistance Training on Sarcopenia Risk Among Healthy Older Adults — PMC12112962(2025). 골격근이 40세 이후 10년마다 3~8% 감소, 65세 이후 가속.
- Effects of Resistance Training on Sarcopenia Risk Among Healthy Older Adults — PMC12112962(2025). 22주 감독 저항운동 후 고령 남성 근육량이 젊은 성인 수준에 근접.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