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오래 쉬다가 재개할 때 예전 강도로 바로 돌아가도 되나요?
다이어트를 수주 이상 오래 쉬었다면 예전 강도로 바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을 중단하면 디트레이닝이 진행되어 근력·근지구력·심폐 능력이 떨어지는데, 근력운동은 중단 2주 안에 근육량이 줄기 시작한다고 알려져 있어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은 부상이나 과도한 근육통, 심장 부담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 훈련한 경험이 있다면 근육 기억 덕분에 회복이 처음보다 빠른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①이전 강도의 50~70% 정도로 무게와 볼륨을 낮춰 시작하고 ②폼과 가동성을 다시 점검하며 ③통증이나 과도한 근육통이 없으면 매주 조금씩 무게와 볼륨을 늘리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첫 주는 근육통이 심할 수 있으니 볼륨과 빈도를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심혈관이나 대사질환 같은 지병이 있다면 재개 전 병원 상담이 먼저이며, 오래 쉰 뒤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은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동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우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운동 중단했더니 내 몸에 나타나는 나쁜 현상 (코메디닷컴)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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