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목표 체중을 정할 때 기준이 있나요?
다이어트 목표 체중은 체질량지수(BMI) 정상 범위와 허리둘레·체지방률 같은 체성분 지표를 함께 참고해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내 기준으로는 BMI 18.5~22.9가 정상, 23~24.9는 비만전단계, 25 이상이 비만으로 분류되며, 허리둘레는 남성 90cm·여성 85cm 이상을 복부비만 기준으로 봅니다. 다만 이상 체중까지 한 번에 도달하려는 목표는 부담이 커 중도에 포기하기 쉬워, 우선 현재 체중의 5~10퍼센트 감량을 1차 목표로 잡는 방식이 흔히 권장됩니다. 이 정도 감량만으로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같은 건강 지표가 개선된다고 알려져 있고, 속도는 주 0.5~1kg 정도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기준입니다.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체중계 숫자만으로는 변화가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 체중과 함께 체지방률·허리둘레 변화도 목표에 포함하는 것이 실제 몸 상태를 더 잘 반영합니다. 다만 만성질환이 있거나 극단적으로 낮은 목표를 세우려 한다면 병원 상담이 먼저입니다. 운동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우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Losing Weight —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총 체중의 5~10% 감량만으로도 혈압·혈중 콜레스테롤·혈당 등 건강 지표가 크게 개선된다고 명시, 주 0.5~1kg 감량 속도를 안전 기준으로 제시.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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