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근력운동 후 유산소를 얼마나 해야 하나요?

근력운동 뒤 이어서 하는 유산소는 일반적으로 20~30분 중강도가 적당한 절충점으로 제시됩니다. 심박을 충분히 올려 열량 소모를 더하면서도 근육 회복을 크게 해치지 않는 구간이기 때문인데, 한 세션 길이보다는 주간 총 유산소 시간을 채우는 것이 더 중요해 중강도 기준 주 150~300분을 여러 세션에 나눠 채우는 방식이 흔히 권장됩니다. 근력운동을 먼저 하고 유산소를 뒤에 배치하는 순서는 근비대나 최대근력에 미치는 영향이 대체로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다이어트에서는 근육을 지키는 근력운동을 먼저 확보하고 유산소를 얹는 배치가 무난합니다. 다만 폭발적인 순간 근력 향상이 목표라면 같은 세션에서 함께 하기보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세션 사이를 몇 시간 이상 띄우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유산소 볼륨이 과하면 회복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심혈관 질환이나 관절 문제가 있다면 강도와 시간을 올리기 전 병원 확인이 먼저입니다. 본인 목표에 맞는 유산소 배분이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Aerobic Exercise and Weight Loss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Dose-Response Meta-Analysis — JAMA Network Open, PMC11672165(2024). RCT 116편·6,880명, 유산소 시간이 주 300분까지 늘수록 체중·허리둘레·체지방 감소가 선형적으로 커짐.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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