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술자리를 피할 수 없을 때 다음 날 운동으로 만회할 수 있나요?
다음 날 운동으로 술자리의 열량 일부는 상쇄할 수 있지만, 완전히 만회하기는 어렵습니다. 술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운동 후 근단백질 합성을 최대 37%까지 낮추고 코르티솔을 높여 회복을 방해한다는 연구가 있어, 운동만으로 되돌릴 수 없는 영향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①술자리 전후 물을 충분히 마시고 ②안주와 음주량 자체를 조절하며 ③다음 날은 컨디션에 맞춰 가벼운 유산소와 수분 보충 위주로 회복한 뒤 정상 훈련으로 돌아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숙취나 탈수 상태에서 무리하게 고강도 운동을 하면 부상이나 심장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가끔의 적당한 음주가 전체 다이어트를 무너뜨리는 것은 아니므로, 잦은 과음이 아니라면 크게 스트레스받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Alcohol Impairs Post-Exercise Myofibrillar Protein Synthesis (PLOS One, 2014)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