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중인데 다이어트 운동 강도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요?
모유수유 중에는 가벼운~중강도 운동이 대체로 안전하며 모유량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급격한 체중 감량과 극단적 식이제한, 과도한 고강도 운동은 피해야 하는데, 모유수유가 하루 약 400~500킬로칼로리의 추가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무리한 열량 제한은 모유량과 산모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①걷기나 가벼운 근력, 골반저근·코어 회복운동부터 시작하고 ②컨디션과 모유량을 보며 서서히 강도를 올리며 ③운동 전후 충분한 수분과 단백질 위주 식사를 챙기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모유량이 줄거나 몸 상태가 나빠지면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강도를 낮추는 쪽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모유수유·산후는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감량 계획과 운동 강도는 산부인과 진료에서 확인받는 것이 먼저이며, 출혈이나 어지럼, 모유량 급감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모유수유중 다이어트 (닥터나우)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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