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을 들 때 허리를 다치지 않으려면 어떤 자세가 맞나요?
무거운 짐을 들 때는 허리가 아니라 다리 힘을 쓰는 자세가 기본입니다. 일반적으로 ①짐에 최대한 가까이 붙어서 몸과 짐 사이 거리를 줄이고 ②무릎을 굽혀 앉듯이 내려가되 허리는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며 ③복부에 힘을 주어 척추를 지지하고 ④다리 힘으로 일어나며 ⑤방향을 바꿀 때는 허리를 비틀지 말고 발을 움직여 몸 전체를 돌리는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스쿼트형과 스툽형 중 어느 쪽이 항상 우월한지는 견해가 갈리지만, 짐을 몸에 가깝게 두고 허리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방식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은 공통적입니다. 다만 들다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이 생기면 무리하지 말고 멈추는 것이 좋고, 방사통이 지속되거나 대소변 장애·안장 부위 감각 저하가 동반되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From Stoop to Squat: Analysis of Lumbar Loading Among Different Lifting Styles — PMC8599159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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