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데 어떤 순서가 좋나요?

코어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 허리를 아끼면서 안정성을 키우는 입문으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순서는 ①컬업(전면 코어) ②사이드 플랭크(측면 코어) ③버드독(움직임 속 안정성)입니다. 핵심 원리는 코어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척추 중립을 유지한 등척성(버티기) 운동으로 지구력을 키워 척추를 안정화하는 것입니다. 컬업은 등을 대고 누워 한 손을 허리 밑에 받쳐 중립을 유지하면서 머리·어깨만 몇 cm 들어 약 10초 유지하고, 사이드 플랭크는 무릎을 굽힌 초급 버전부터 시작해 10초 유지·좌우 교대, 버드독은 네발기기에서 반대쪽 팔·다리를 동시에 뻗어 10초 유지합니다. 반복 구성은 내림차순 피라미드(5회→3회→1회, 각 8~10초 유지)로 하고 세트 사이 20~30초 휴식을 둡니다. 처음에는 동작 수를 적게 잡고 자세 정확도에 집중하며, 익숙해지면 점진적으로 반복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 허리 통증·디스크 진단이 있는 경우라면 운동 시작 전 의료진 상담이 먼저입니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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