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건강을 위한 코어 운동 순서가 궁금합니다.

허리 건강을 위한 코어 운동은 척추 생체역학 연구자 Stuart McGill의 'Big 3'가 사실상 표준 참조로 인용됩니다. 핵심 원리는 근력보다 지구력(endurance)을 길러 척추 주변 근육이 안정성을 만들도록 하는 것으로, 추천 순서는 ①워밍업(캣-카멜 5~6회) ②컬업 ③사이드 플랭크 ④버드독입니다. 컬업은 등을 대고 누워 한 손을 허리 밑에 받쳐 중립을 유지하면서 머리·어깨만 몇 cm 들어 약 10초 유지하고, 사이드 플랭크는 팔꿈치로 지지해 머리부터 무릎(또는 발)이 일직선이 되게 10~20초 유지하며, 버드독은 네발기기에서 반대쪽 팔·다리를 동시에 완전히 뻗어 척추 중립을 유지하며 약 10초 유지합니다. 반복 구성은 내림차순 피라미드(5-3-1회)로 각 자세를 8~10초씩 유지하고, 세트 사이 20~30초 휴식을 둡니다. 이 접근에서는 일반적으로 반복 굴곡 동작을 줄이고 등척성 안정화 운동을 우선하는 것이 권장되며, 본인의 상태·목적에 따라 적합한 운동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저림이 있으면 먼저 병원 진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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