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상연골 수술을 받았는데 회복 운동은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하나요?

반월상연골 수술 후 회복 운동 순서는 절제술과 봉합술·재건술인지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절제술은 찢어진 조직을 잘라낸 것이라 아물 시간이 필요 없어 증상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빠르게 진행하고, 봉합술·재건술은 꿰맨 부위가 아물어야 해 시간과 기능 기준을 함께 지켜야 합니다. 수술 종류와 무관하게 뼈대는 공통적으로 ①보호기(부종 해소, 대퇴사두근 재활성화, 수동 가동범위 회복) ②회복기(근력이 반대쪽 다리의 80% 이상, 한 다리 동적 조절 확보) ③복귀기(걷기·달리기·점프·방향전환 동작을 단계적으로 도입) 순으로 쌓입니다. 봉합술의 경우 깊은 쪼그려앉기·점프·회전 동작은 최소 4개월가량 피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기준은 정해진 주차가 아니라 몸 상태입니다. 다만 위 순서와 기간은 참고용 범위일 뿐이고, 실제 진행 속도와 허용 범위는 집도의·물리치료사의 병원 재활치료 프로토콜이 우선이며 회복 운동은 그 승인 범위 안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릎이 다시 붓거나 열감이 있거나, 잠기거나 걸리는 느낌, 빠지는 듯한 불안정감이 있다면 운동을 멈추고 병원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6일

참고 자료

  • The formal EU-US Meniscus Rehabilitation 2024 Consensus (Part I), PMC 202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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