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을 치고 나면 옆구리 갈비뼈 쪽이 결리는데 어떤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나요?

배드민턴 후 옆구리 결림은 일반적으로 몸통을 크게 회전·신전하는 스매시·클리어 동작으로 늑간근과 옆구리 근육이 긴장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화에는 한 손을 머리 위로 뻗고 반대 손은 골반에 둔 채 몸통을 반대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옆구리가 당기는 지점에서 20~40초 유지하는 측면 굴곡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며, 캣카우 자세나 네발기기에서 한 팔을 반대 겨드랑이 아래로 통과시키는 흉곽 회전 동작을 곁들이면 굳은 흉곽을 함께 이완할 수 있습니다. 운동 중 갑자기 옆구리가 쑤신다면 횡격막 압박이 원인일 수 있어 깊고 느린 호흡을 함께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이 2주 이상 이어지거나 숨 쉴 때마다 특정 지점이 콕콕 찌르듯 아프고 발열이 동반되면 늑골이나 늑연골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스트레칭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Badminton Injuries in Elite Athletes: A Review of Epidemiology and Biomechanics (PMC7205924)
  • Stretches for Badminton — Stretch Coach / The Best Stretches For Badminton Players — Badminton Insight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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