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을 치고 나면 옆구리 갈비뼈 쪽이 결리는데 어떤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나요?
배드민턴 후 옆구리 결림은 일반적으로 몸통을 크게 회전·신전하는 스매시·클리어 동작으로 늑간근과 옆구리 근육이 긴장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화에는 한 손을 머리 위로 뻗고 반대 손은 골반에 둔 채 몸통을 반대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옆구리가 당기는 지점에서 20~40초 유지하는 측면 굴곡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며, 캣카우 자세나 네발기기에서 한 팔을 반대 겨드랑이 아래로 통과시키는 흉곽 회전 동작을 곁들이면 굳은 흉곽을 함께 이완할 수 있습니다. 운동 중 갑자기 옆구리가 쑤신다면 횡격막 압박이 원인일 수 있어 깊고 느린 호흡을 함께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이 2주 이상 이어지거나 숨 쉴 때마다 특정 지점이 콕콕 찌르듯 아프고 발열이 동반되면 늑골이나 늑연골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스트레칭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 Badminton Injuries in Elite Athletes: A Review of Epidemiology and Biomechanics (PMC7205924)
- Stretches for Badminton — Stretch Coach / The Best Stretches For Badminton Players — Badminton Insight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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