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중 유산소를 아예 안 하면 심폐지구력이 떨어질까요?
벌크업 중 유산소를 완전히 배제하면 심폐지구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심폐능력은 지속적인 유산소 자극이 있어야 유지되거나 향상되는 특성이 있어, 근력운동만으로는 이를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벌크업 기간에도 주 2~3회, 회당 20~30분 정도의 저~중강도 유산소를 유지하면 심폐지구력과 심혈관 건강을 지키면서 근성장을 크게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유산소를 과도하게 하면 애써 만든 칼로리 잉여가 상쇄되고 회복이 더뎌져 근성장이 둔화되는 간섭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근력 세션과 시간을 분리하거나 강도를 낮추는 식으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에 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이 있다면 운동 구성을 정하기 전 병원 상담이 먼저이며, 본인에게 맞는 유산소·근력 배분이 궁금하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 PMC 8365736, Effect of exercise training on weight loss & body composition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