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인데 하루 종일 앉아 있을 때 틈틈이 할 운동이 있나요?
사무직의 목·어깨·허리 불편은 특정 동작 하나보다 자주 끊어 움직이는 것이 가장 근거가 탄탄한 대처입니다. 30~60분마다 1~3분씩 일어나 움직이는 것을 권하며, 앉은 채로도 바로 할 수 있는 동작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동작으로는 ①상부 승모근 스트레칭(머리를 어깨 쪽으로 부드럽게 당겨 좌우 10~15초 유지) ②가슴·등 스트레칭(등 뒤로 깍지 끼고 가슴을 내밀거나, 앞으로 깍지 끼고 등을 둥글게 밀며 10~30초 유지) ③앉은 채 비틀기(한 손으로 등받이를 잡고 상체를 좌우로 부드럽게 비틀기) ④고관절 굴곡근 스트레칭(자리에서 일어나 한 발을 뒤로 빼 런지 자세 유지)이 있습니다. 이 동작들을 퇴근 후 한 번 길게 하는 것보다 업무 중 자주 끼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전화 통화는 서서, 매 시간 사무실 한 바퀴 걷기 같은 작은 습관도 누적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특정 부위에 지속·악화되는 통증이나 저림이 있으면 자가 운동보다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