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청소년인데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으면 운동을 어떻게 병행해야 하나요?

성장기 청소년이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다면 운동을 멈출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적절히 선택한 운동은 곡선을 악화시키지 않고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리 자체는 곡률에 따라 병원이 결정하는데, 일반적으로 각도가 낮으면 정기 관찰, 중간 정도면 브레이스 착용, 많이 진행됐으면 수술까지 고려하며, 운동은 이 의료적 관리와 함께 병행합니다. 운동으로는 ①인증된 치료사가 개인의 곡선 방향과 위치에 맞춰 처방하는 슈로스 같은 척추측만증 특이 운동을 진행 억제의 우선 방법으로 활용하고 ②코어 안정화 운동으로 몸통 근력과 안정성을 보조적으로 높이며 ③하루 최소 한 시간 이상의 일반 신체활동을 채우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경쟁적인 무용이나 예술체조처럼 편측 부하가 큰 종목은 위험 요인으로 보고되기도 해 종목 선택은 개인 상태에 맞춰 신중히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기에는 진행 속도가 빠를 수 있어 정기적인 영상 추적이 필수이며, 등 통증이 심하거나 신경 증상이 동반되면 다른 원인일 수 있어 병원 진료를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6일

참고 자료

  • Protective and risk physical activities for AIS: a systematic review (PMC12441802), 202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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