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더 오래 하려면 어떤 체력 운동이 도움이 되나요?
수영을 오래 지속하려면 유산소 지구력 자체는 물속에서 꾸준히 거리를 쌓는 훈련이 가장 특이적이지만, 지쳤을 때도 스트로크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버티는 근지구력과 코어 안정성은 물 밖 훈련(드라이랜드)이 크게 기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①플랭크, 데드버그, 회전 운동으로 코어의 자세 제어 능력을 기르고 ②저항밴드를 이용한 어깨 안정화 운동으로 반복되는 스트로크 부하로부터 관절을 보호하며 ③스쿼트와 런지로 출발과 턴에 필요한 하체 파워를 더하고 ④풀업이나 랫풀다운 계열로 당기는 근육의 지구력을 키우는 순으로 구성합니다. 장거리를 목표로 한다면 무거운 중량보다 가벼운 부하로 반복 횟수를 늘리는 근지구력 방식이 권장되며, 달리기나 자전거 같은 지상 유산소 운동은 심폐 기초를 보조하는 정도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어깨나 허리에 통증이 있는 상태로 거리나 강도를 무리하게 늘리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Beyond the Pool – Improving Swimming Performance with Dryland Training — NSCA Coach, 202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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