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영법에 필요한 코어 힘을 어떻게 키우나요?
수영에서 코어는 몸을 일직선으로 정렬해 물의 저항을 줄이고, 상체에서 하체로 힘을 전달하며, 팔다리 동작을 협응시키는 역할을 해 코어가 약하면 엉덩이와 다리가 가라앉아 힘이 새어 나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훈련은 일반적으로 ①플랭크와 사이드 플랭크로 몸통을 일직선으로 버티는 기초 안정성을 기르고 ②버드독처럼 반대쪽 팔다리를 뻗는 동작으로 자유형·배영에 필요한 협응력을 더하며 ③레그 레이즈나 플러터 킥으로 하부 코어와 고관절 굴곡근을 강화하고 ④메디신볼을 이용한 회전 던지기로 자유형·배영의 몸통 회전력을 키우는 순으로 구성합니다. 자유형·배영은 몸통 회전의 힘이, 평영·접영은 당기고 차는 동작의 타이밍을 맞추는 능력이 코어와 관련이 깊다고 알려져 있어 영법에 따라 비중을 다르게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 2~3회, 회당 20~30분 정도 꾸준히 진행하는 방식이 흔히 권장됩니다. 다만 레그 레이즈나 회전 동작은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요통이 있다면 강도를 낮추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Efficacy of Core Training in Swimming Performance and Neuromuscular Parameters of Young Swimmers: A RCT — PMC9181058,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2022.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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