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전에 어깨와 고관절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이 궁금합니다.

수영 직전에는 오래 버티는 정적 스트레칭보다 움직이며 관절을 깨우는 동적 워밍업이 우선이며, 정적 스트레칭은 일시적으로 근력과 협응을 떨어뜨릴 수 있어 운동 후로 미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깨는 일반적으로 ①엎드려서 팔을 뻗은 채 날개뼈를 모았다 푸는 견갑 후인 ②밴드를 얼굴 쪽으로 당기며 마무리에 바깥으로 돌리는 페이스 풀 ③팔을 Y자로 머리 위까지 드는 동작으로 캐치·풀 동작에 필요한 견갑 움직임을 예열합니다. 고관절은 다리를 앞뒤·좌우로 흔드는 레그 스윙, 안쪽 허벅지를 앞뒤로 풀어주는 스트레치, 리버스 런지에 팔을 위로 뻗는 동작을 더해 굴곡·신전·회전 가동범위를 열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런 육상 동적 워밍업을 5~10분 정도 진행한 뒤 가벼운 강도로 입수해 서서히 페이스를 올리는 흐름이 무난하며, 시간이 있다면 입수 후 워밍업 랩을 먼저 채우고 육상 활성화 동작을 더하는 순서도 참고할 만합니다. 다만 특정 각도에서 찌르는 통증이나 관절 불안정감, 최근 부상 이력이 있다면 무리한 가동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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