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처음 배우는데 물 밖에서 함께 하면 좋은 운동이 있나요?

수영을 처음 배울 때 물 밖에서 하는 운동, 이른바 드라이랜드 훈련을 병행하면 근력과 가동범위, 협응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어 물속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보에게는 일반적으로 ①플랭크와 사이드 플랭크로 물속 자세를 지탱할 코어 안정성을 먼저 다지고 ②견갑골 모으기와 어깨를 천천히 돌리는 동작으로 스트로크에 필요한 어깨 가동성과 안정성을 준비하며 ③밴드 로우나 무릎 대고 하는 푸시업으로 당기고 미는 기초 근력을 기르고 ④스쿼트나 가벼운 점프로 하체 파워와 균형 감각을 더하는 순으로 접근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동적 스트레칭으로 10분 정도 몸을 푼 뒤 이런 동작을 2~3라운드 반복하는 구성이 흔히 제시되며, 빈도는 주 2~4회로 수영 세션과 번갈아 배치해 과훈련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 단계에서는 기록 향상보다 통증 없이 자세를 익히고 기초 체력과 어깨 건강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낯선 동작에서 어깨나 허리, 무릎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게나 범위를 늘리기 전에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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