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영을 할 때 무릎 안쪽이 아픈데 계속해도 되나요?
평영 중 무릎 안쪽 통증은 흔히 '평영 무릎'이라 불리며, 채찍차기 동작에서 반복되는 무릎의 외반 부하와 정강이 외회전이 내측측부인대와 거위발건 부위를 자극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완전히 쉬기보다는 부하를 조절하며 이어가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데, ①평영 킥 세트를 줄이거나 잠시 빼고 다른 영법이나 풀부이 위주로 훈련을 대체하며 ②고관절 외전근과 둔근을 강화해 킥에서 무릎이 벌어지는 것을 통제하고 ③킥 폭을 과하게 넓히지 않도록 자세를 점검하는 순으로 접근합니다. 훈련량을 갑자기 늘리기보다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가라앉지 않는 부종, 무릎이 잠기거나 걸리는 느낌, 밤에 아파서 깨는 통증, 부하를 줄여도 심해지는 통증이 있다면 인대나 연골 손상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Breaststroker's Knee — Peak Physio.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