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나 업무로 오래 앉아 있는 날은 허리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래 앉아 있는 날에는 완벽한 자세 하나를 유지하는 것보다 자주 자세를 바꾸고 짧게 움직여 주는 것이 허리에 더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략 3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20~30m 걷기, 몸통 굽히기·회전·옆으로 굽히기 같은 동작을 2~3분 정도 섞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직 대상 연구에서도 이런 능동 휴식을 실천한 그룹이 새로 생긴 허리 통증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뚜렷하게 적었습니다. 요추 지지가 되는 의자로 세팅을 갖추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한 자세로 오래 정지해 있지 않는 것이며 평소 걷는 양 자체를 늘리는 것도 함께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다리로 뻗치는 저림이나 힘 빠짐, 배뇨·배변 이상이 동반되면 관리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 확인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Effects of an active break and postural shift intervention on preventing neck and low-back pain among high-risk office workers: a 3-arm cluster-RCT (PMC809107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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