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트 할 때도 근력운동을 계속해야 하나요?

유지어트 기간에도 근력운동은 계속하는 것이 근육량 유지와 요요 예방에 핵심입니다. 감량 후에는 체중·체성분 변화로 예측되는 수준보다 대사량이 더 떨어지고 식욕은 늘어나는 방향으로 몸이 적응하는 경향이 있어, 대사가 활발한 조직인 근육을 지키는 것이 유지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 2~4회 저항운동을 유지하고 단백질은 체중 1kg당 약 1.1~1.6g 범위로 섭취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범위일 뿐 신장질환 등이 있거나 정확한 목표량이 궁금하다면 의료진·영양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게(강도)를 급격히 낮추고 고반복으로만 바꾸기보다 스쿼트·데드리프트 같은 복합운동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근육 자극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실제로 열량 결손 상태에서도 저항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어, 유지어트 시기의 근력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관절 통증이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강도 조절 전에 병원 확인이 먼저이며, 구체적인 볼륨·빈도 설계는 트레이너와 함께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가 관리만으로 한계를 느낀다면 굿피티 트레이너와 상담을 통해 운동 방향을 다시 잡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Preserving Healthy Muscle during Weight Loss — Advances in Nutrition, S2161-8313(22)00681-0. 10% 이상 감량 유지 시 에너지 소비가 예측치보다 하루 약 300~400kcal 낮아지고 배고픔 증가·포만 지연이 동반된다고 서술.
  • Resistance training as a key strategy for high-quality weight loss in men and women — PMC12851882(Frontiers in Endocrinology, 2026). 500kcal/일 결손 중 저항운동군은 제지방량이 남성 +0.8kg, 여성 +0.90kg 증가.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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