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교정 운동을 하다가 통증이 생기면 계속해도 되나요, 멈춰야 하나요?
통증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근육이 뻐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며 잠깐 쉬면 가라앉는 통증이나 운동 다음 날 나타나는 지연성 근육통은 대체로 이어가도 괜찮지만, 날카롭거나 콕 박히는 듯한 통증은 멈추거나 동작을 수정해야 합니다. 실용적인 기준으로는 통증이 평소보다 10점 척도에서 1~2점 넘게 오르지 않는 선까지는 자세와 호흡을 점검하며 이어가되, 3점 이상 급격히 오르거나 자세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반복 수나 가동범위, 부하를 줄여 동작을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카로운 통증이나 붓기, 절뚝임, 저림·방사통이 동반되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세교정 운동은 원래 통증을 줄이려는 목적인데 오히려 통증이 는다면 유형 판단이나 자세, 부하가 맞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멈추고 전문가에게 점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통증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밤에 악화된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 판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Productive Pain vs. Harmful Pain — SpineMD(VSI), 2021. 10점 척도 기준 통증이 1~2점 초과로 증가하면 부적절, 3점 이상 증가 시 2점을 넘지 않도록 활동/운동을 중단 또는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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