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를 많이 하면 생긴다는 점퍼스니(슬개건염)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점퍼스니(슬개건염)는 완전한 휴식보다 부하를 조절하며 단계적으로 힘줄을 강화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입니다. 일반적으로 ①통증이 심한 초기에는 훈련량을 줄이되 완전히 중단하지 않고 등척성 대퇴사두 운동으로 통증을 조절하고 ②통증이 줄면 데클라인 스쿼트 같은 편심성 운동이나 스쿼트·레그프레스 등 중강도 저항 운동으로 힘줄의 부하 내성을 점진적으로 키우며 ③이후 플라이오메트릭과 종목 특이 훈련으로 스포츠 복귀를 준비하는 3단계로 진행됩니다. 등척성·편심성·저항 운동 중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보기보다는, 점진적 부하 원칙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이 최근 견해입니다. 다만 휴식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갑작스러운 날카로운 통증이 있다면 힘줄 파열 등을 감별하기 위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Rehabilitation of patellar tendinopathy (PMC771668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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