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2회만 배드민턴을 치는 직장인인데 부상 예방을 위해 평소에 어떤 운동을 해두면 좋을까요?
가끔씩 격하게 운동하는 이른바 주말 운동형 직장인은 평소 기초 체력 없이 갑자기 무리해서 다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의 핵심은 배드민턴 연습 자체보다 평소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조직 회복력을 만들어 두는 데 있습니다. 배드민턴 손상은 발목·무릎 같은 하지에 집중되고 급성 부상보다 과사용으로 인한 손상이 훨씬 많은 편이므로, ①주 2회 이상 스쿼트·런지로 대퇴사두와 둔근을 강화하고 ②한 발 서기 등으로 발목 균형 감각을 키우며 ③플랭크·브리지로 코어 안정성을 다지는 순으로 평소에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주 150분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체력을 유지하고, 배드민턴 전에는 가벼운 유산소와 동적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몸을 데운 뒤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량은 한 번에 늘리기보다 서서히 점진적으로 올리는 것이 부상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 통증이나 부기, 발목이 자꾸 접질리는 듯한 불안정감이 있다면 예방 운동을 시작하기 전 병원에서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예방 운동 계획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Badminton Injuries in Elite Athletes: A Review of Epidemiology and Biomechanics, PMC7205924
- Tips to Prevent Weekend Warrior Injuries, ISSA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