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이 의심되면 병원부터 가야 하나요?
네,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면 자세 교정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일정 각도 이상 휜 구조적 변형으로, 정확한 각도와 유형은 X선상 콥 각도 측정으로만 확정되며 자가 판단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몸을 앞으로 90도 숙였을 때 한쪽 등이나 허리가 반대쪽보다 튀어나와 보인다면 이는 병원에 가야 할지를 가늠하는 스크리닝 신호일 뿐이고, 실제 진단과 이후 관리 방향은 각도와 성장 단계에 따라 경과 관찰이나 보조기, 필요 시 수술까지 병원에서 결정합니다. 진단 이후에는 측만증에 특화된 운동이 유연성 유지나 보조적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는 병원 진료를 대체하는 근본 치료가 아니며, 어깨 높이 차이나 통증, 다리 저림·힘 빠짐 같은 신경 증상이 있다면 지체 없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 척추측만증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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