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교정 운동을 할 때 통증이 느껴지면 멈춰야 하나요?

날카롭거나 찌르는 통증, 팔다리로 뻗치는 방사통, 저림이나 힘 빠짐이 동반되는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전문가나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면 스트레칭할 때 근육이 늘어나는 가벼운 당김이나 근력 운동 중 근육이 타는 듯한 피로감은 정상적인 운동 자극 범위일 수 있어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 느낌이 관절 안쪽의 예리한 통증이나 날카로운 통증으로 바뀐다면 그때는 바로 멈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기 체형에서 어느 근육을 이완하고 강화해야 하는지 모른 채 무리하게 운동을 이어가면 오히려 불균형이 심해지거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애매하다면 참고 버티기보다 일단 멈추는 쪽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운동 후에도 오래 남는다면 병원에서 원인을 확인하고, 폼과 강도는 트레이너에게 점검받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Sports Screening: Postural Assessment - Physiopedia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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