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나 농구를 하고 나면 무릎이 붓는데 계속 운동해도 되나요?
축구·농구처럼 방향 전환과 점프·착지가 반복되는 종목은 무릎에 비틀림 부하가 커서 관절 안팎에 체액이 고이는 무릎 삼출(물이 차는 현상)이 잘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붓기가 안정·냉찜질·압박으로 24~48시간 안에 가라앉으면 과사용 반응으로 보고 부하를 낮춰 조심스럽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붓기가 24시간을 넘겨 지속되거나, 무릎을 완전히 펴거나 굽히지 못하거나, 체중을 싣기 어렵거나, 손상 순간 뚝 소리가 났거나, 열감·발적·발열이 동반된다면 인대나 반월판 손상, 감염 등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원인이 단순 과사용으로 확인된 뒤에는 대퇴사두근과 둔근 강화, 착지 자세 교정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트레이너와 함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Why do my knees swell after running? — 220 Triathlon
- Swollen knee — Symptoms & causes, Mayo Clinic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