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자라면서 청소년기에 자세가 저절로 나빠지기도 하나요?
청소년기 급성장기에는 뼈가 빠르게 자라면서 일시적으로 자세가 흐트러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습관·근육 요인으로 인한 자세성 후만뿐 아니라, 척추뼈 자체가 쐐기 모양으로 변형되는 쇼이어만병 같은 구조적 질환도 나타날 수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 자세성 후만은 의식적으로 펴면 어느 정도 교정되고 자세·근력 관리로 개선 여지가 있는 반면, 쇼이어만병은 의식적으로 펴도 완전히 교정되지 않는 구조적 변형이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자세 변화는 전반적인 활동량과 근력, 자세 습관 관리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뚜렷하고 진행하는 등 굽음이나 등 통증, 어깨·허리선 비대칭이 함께 나타나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참고 자료
- Kyphosis: Causes, Symptoms, Types & Treatment — Cleveland Clinic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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