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한쪽으로만 자꾸 아픈데 짝다리를 짚는 습관 때문일까요?
한쪽으로만 반복되는 허리 통증은 짝다리처럼 몸을 한쪽으로 기울이는 습관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골반과 갈비뼈 사이 깊은 곳에 자리한 요방형근은 몸통을 좌우로 안정시키는 근육인데, 한쪽 무릎을 잠그고 기대어 서는 짝다리나 같은 어깨로만 가방을 메는 습관, 같은 다리로만 꼬고 앉는 습관이 반복되면 한쪽 요방형근이 오래 부분 수축된 상태로 남아 그쪽에 둔하고 걸리는 듯한 통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짝다리를 유일한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고, 디스크나 천장관절 문제 등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있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 방향은 ①양발에 고르게 체중을 싣고 자세를 자주 바꾸는 습관 교정 ②차일드 포즈나 서서 옆으로 굽히는 동작으로 아픈 쪽과 반대쪽을 함께 스트레칭 ③브리지·바닥 마칭 같은 코어 안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다만 다리로 뻗치는 저림이나 근력 약화, 배뇨·배변 이상, 안정 시에도 심해지는 통증이 동반된다면 근육성 문제가 아닐 수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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