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연습장에서 야구를 하기 전에 몸을 제대로 데우려면 어떻게 준비운동을 해야 하나요?
야구 준비운동은 정적 스트레칭보다 ①가벼운 유산소로 체온 올리기 ②동적 스트레칭 ③어깨·팔 밴드 활성화 ④점진적 캐치볼(스로잉 램프업)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겨울철 실내 연습장처럼 몸이 차가운 환경에서는 첫 단계인 가벼운 조깅이나 제자리 뛰기 시간을 3~5분 더 늘려 심박수와 근육 온도를 충분히 올린 뒤 레그 스윙, 팔 돌리기 같은 동적 스트레칭으로 넘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적 스트레칭은 운동 직전보다는 운동 후 쿨다운 단계에 배치하는 것이 순발력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던지는 팔은 컴프레션 슬리브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면서 가까운 거리부터 점진적으로 던지기 강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어깨나 팔꿈치, 허리에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준비운동만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준비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Baseball Pre-Game Warmup: The Complete Protocol for Injury Prevention & Performance — baseballtips.com
- Static Stretching vs Dynamic Techniques in Modern Baseball Warmup Practices — Ryan Freeman; Dynamic warm-up and cool down — TRIA/HealthPartner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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