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다 팔꿈치 안쪽이 아픈데 어떤 운동으로 관리하나요?
야구 중 팔꿈치 안쪽 통증은 흔히 내측상과염(골퍼 엘보)처럼 아래팔 굴근 힘줄이 반복 부하로 지친 상태와 관련이 많아, 통증을 완전히 없애기보다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부하를 다시 주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의료기관 재활에서 흔히 참고되는 일반적 원리로, 통증이 심한 초기에는 ①팔꿈치를 구부린 채 손목을 굽힌 상태로 버티는 등척성 운동으로 시작하고 ②통증이 줄면 천천히 늘렸다 되돌아오는 편심성 운동으로 넘어가며 ③이후 덤벨 손목 굴곡 같은 등장성 운동으로 힘을 다시 쌓는 단계가 흔히 소개되지만, 실제 적용 여부와 강도는 병원 진료 후 의료진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던지기와 스윙은 어깨와 몸통까지 이어지는 동작이라 팔꿈치만이 아니라 어깨 안정근과 흉추 가동성을 함께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통증 관리 기준은 일반적인 재활 참고자료의 예시이며, 실제 적용 강도·기준은 반드시 의료진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임상 재활에서는 운동 중 통증을 10점 중 3점 이하로, 다음 날 증상이 악화되지 않는 선으로 유지하는 방식을 흔히 참고 기준으로 삼습니다. 다만 던질 때 반복되는 안쪽 통증과 함께 팝핑음이나 던지는 힘·거리 감소가 나타나거나 손 저림이 동반된다면 척골측부인대(UCL) 손상이나 신경 문제와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특히 성장기 선수라면 성장판 손상 가능성까지 고려해 자가 운동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Golfer's Elbow — E3 Rehab. 등척성·편심성·등장성 단계별 진행, 통증 0~10 중 3 이하 유지, 다음 날 악화 없어야 함을 부하 기준으로 제시.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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