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회인 야구를 하는데 부상 없이 즐기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사회인 야구는 어깨·팔꿈치 부상이 가장 흔하며, 특히 성인 아마추어에서는 어깨 통증이 전체 부상의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준비는 일반적으로 ①가벼운 유산소로 몸을 데운 뒤 동적 스트레칭으로 전신 가동성을 확보하고 ②밴드로 회전근개와 견갑골 주변 근육을 활성화하며 ③짧은 거리부터 시작해 강도를 서서히 올리는 캐치볼로 어깨를 던지기에 적응시키는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평소 던지지 않다가 주말에만 몰아서 던지는 패턴이라면 투구 볼륨을 갑자기 늘리지 말고 거리와 개수를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구조화된 워밍업과 던지기 관리를 꾸준히 병행하면 어깨·팔꿈치 부상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회전근개 근력 강화와 유연성 관리를 함께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통증 없이도 반복 던지기로 어깨 안쪽이 서서히 손상될 수 있어, 던질 때 통증이 지속되거나 팔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Throwing Injuries in Youth Baseball Players: Can a Prevention Program Help? A RCT — PubMed 31336051. 예방 워밍업 프로그램으로 어깨·팔꿈치 부상 1,000노출당 3.1건→1.7건으로 약 45% 감소(HR 1.940, P=.010).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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